H8. or H5-2-1-1.  ?-1358 안백(安伯) (량의 장남)
심양후 瀋陽 侯

• 封千戶 候 (瀋陽侯)

• 안백은 천호의 작위를 봉함 받으셨다 (주: 심양후 瀋陽侯). 그의 직함은 원나라의 호칭을 사용하여 고려에서 온 것으로 심양로에서 경찰과 군인이 천호를 감시하는 제도였다 (瀋陽潞 管軍民千戶). 아들, 숙이 원나라 학사(學士)로서 삼사공(三司公)을 따라 고려로 와서 가정대부  호부전서 (嘉靖大夫 戶部典書)를 지냈다. 전서공파조(典書公派祖)가 되었다.  호부전서에서 호부는 재정 담당부서이고 전서는 장관급 직책이다. 이 직책으로 파조을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