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변(邊/邉)씨 전서공파(典書公派) 및 첨지공파(僉知公派)
심양후(원), 전서공파(고려장관), 첨지공파(조선소장)
원주 변씨 가계도(심양후 전서공파 첨지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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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변씨는 '심양' 지역의 '영주'이자 '전서공파'의 일원이다.'봉건 영주'는 군주제 때 땅을 주는 제도이고, '전서공파'는 현재 대신의 계급이다. 한반도에 정착한 변씨는 황주변씨로부터 5세대손으로 이어지고 있다. 5세대(눌) 이후에는 원주의 변씨가 갈라져 나와 현재 24세대가 이어지고 있다. 황주 변씨 일가를 중심으로 한 세대를 보면 원주변씨24세대가 황주변씨 31세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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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보(7), 수(8), 이진(9), 환(10), 상담(11), 문(12), 한국(13), 경인(14), 태화(15), 동우(16), 지현(17), 석연(18), 승필(19), 형식(20), 희풍(21)으로 이어진 나의 가계도는 실제로는 량보(7), 락(8), 이진(9), 환(10), 상담(11), 문(12), 한국(13), 경의(14), 용화(15), 동환(16), 지광(17), 석연(18), 승욱(19), 명식(20), 희풍(21)까지 이어졌다. 수(8)의 막내 동생이 락(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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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4, 7, 8, 13, 14, 15, 16, 17세대에서는 첫째아들이, 2, 5, 6, 11, 12세대에서는 둘째아들이, 10세대에서는 셋째아들이 세대를 이었다. 친척에서 입양된 아들은 이진(9), 석연(18), 형식(20), 희풍(21)이다. 21세대까지 첫째 아들이 대를 이은 것은 10번(48%), 둘째 아들이 대를 이은 것은 5번(24%), 셋째 아들이 대를 이은 것은 1번(5%), 입양된 것은 4번(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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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처럼, 후손이 세대를 이어가고 자신만의 족보를 갖는데는 아들의 순번은 중요하지 않다. 본인을 기준으로 세대를 이어가고 족보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은 조상을 알고 나를 알면 더 발전될 수 있다는 뜻이다.
Original Document of 'Gaseung' 가승家乘원본原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