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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국사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사 요약.

한국민족의 얼굴은 어디에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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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33년 BC? ~ 기원전 108년:      고조선: 원래 국명은 조선인데 조선(1392 ~ 1897)과 구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 부름 

  • 108년BC ~ 기원후 2세기:           원삼국:

                                                              BC 4세기~494: 부여

                                                              기원전 3세기 ~ 285년:               옥저

                                                              기원전 82년 ~ 6세기경:            동예

                                                              기원전 2세기부터 서기 3세기: 마한, 진한, 변한

  • AD 2세기 ~ 668년:                       삼국 시대: 동아시아 자연재해 이전에는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영토가 있었다. 각 나라의 동아시아 황해 근처 영토는 고구려는 산서(山西), 하북(河北), 백제는 하북(河北), 산동(山東), 강소(江蘇), 신라는 산동(山東), 절강(浙江)이었다.

                                                               37년 BC~435년:  고구려, 435~668년: 고려(고구려가 고려로 바뀜): 435년부터 국명은 고려인데 고려(918 ~ 1392)과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이라 부름

                                                               18년 BC~660년: 백제

                                                               57년 BC~925년:  신라

  • 698 ~ 926년:                                  남북국 시대: 발해와 신라

  • 892 ~ 918년:                                   후삼국 시대: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

  • 918 ~ 1392년:                                  고려 시대

                                                                1138: 유영 (장연변씨), 1232: 려 (황주변씨), 1361: 안열 (원주변씨)

  • 1392 ~ 1897년:                                조선 시대

  1. 140년전 조선시대 서울 - 퍼시벌 로웰의 사

  2. 조선사람 의식주

 

  1. 1863-1938: 한국인 얼굴 파트 1:영친왕과 왕비 유럽여행, 조선 순종의 장례식(1926. 6. 10), 동양의 비경, 금강산과 천지

  2. 1930년대 후반:한국인 얼굴 파트 2: 서울, 국군수비대, 포로수용소, 납코프로젝트, 귀환선, 충녕탑 폭파식

 

  • 개화기부터 해방까지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수난의 역사와 그 속에서도 지켜온 주권 회복의 염원을 재구성한다. 영국 영화사 브리티시 파테와 미국 국회도서관에서 새롭게 수집한 영상들은 개화기 조선의 풍경과 삶,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 또한 미국 NARA(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와 NFSA(National Film and Recording Service of Australia)를 통해 발굴된 최초의 영상으로는 뉴기니 태평양전쟁(1942), 오키나와 전투(1942) 등이 있다. 1945), 연합군 포로수용소 등의 전쟁.

  • 한편 루즈벨트 도서관 등에서 수집한 영상을 통해 해외에서 주권회복 운동의 현장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20세기 최초의 국제전쟁인 러일전쟁(1904년 2월 8일~1905년 9월 5일)은 당시 세계인들의 큰 관심사였다. 초기 영화사 에디슨이 제작한 러일전쟁의 주요 전투인 압록강과 제물포 전투를 재연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제 전쟁터에 생계를 포기해야 했던 우리 선조들이 겪은 수난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 일제강점기(1910~1945) 조선의 풍경을 최초로 입수한 영국 파테의 '뉴스릴'은 당시 장편영화 중간에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당시의 모습을 전한다. 조선 왕실과 백성. 영상에는 6·10만세운동(1926년)을 촉발시킨 조선 순종(1926년 6월 10일)의 장례식과 영세자 부부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한 당시 동양 최고의 비경으로 꼽혔던 금강산과 우리나라 최대의 마애불 '묘길상'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1930년대 언더우드 박사 가족의 백두산 여행도 화질을 개선해 소개한다.

 

  • 1945년 8월 15일: 복절

  • 1945 ~ 1946: 조선인민공화국​ 설립

  • 1945 ~ 1948: 주한미군사령부 군정(미국의 남조선 통제)

  • 1946 ~ 1948: 소련군정(소련의 북한점령)

  • 1948 ~ 현재: 남북시대

  • 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 -한국 전쟁

  1. 한국 전쟁 중 중화인민공화국(중공)의 한국(남한) 침공:  조선족이 사는 지역은 중국 공산당의 시작한 지역이다. 이민족의 전쟁에는 이민족을 이용하여 싸우게 한다는 전략으로 한국 전쟁시 중공군은 조선족이 많았다. 즉 남한 젊은 사람들은 한국전쟁에서 많 조선족은 한국전쟁시 중공군으로서 남한의 입장에서 적임을 알아야한다.

  2. 중화인민공화국의 소수민족들의 명칭들이 지금의 명칭들로 불러진 시기는 각기 다르며 명칭이 통합 또는 다른 명칭으로 바뀌기도 하였다. 청나라가 생긴후 만주 지역에 살던 대부분의 여진족 사람이 동아시아 중부지역으로 이주하여 만주 지역은 사람이 살지 않았다. 이후 19세기에 일부 조선나라의 사람들은 만주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와 정착해 살았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후 만주에 살던 조선나라의 이주민을 조선족이라 명명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대한제국 사람들이 만주에서 생애를 다한 경우의 사람들이 있다. 즉 조선시대에 만주로 이주한 조선나라의 사람들은 조선나라의 국적에서 1949년도에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이 되었다. 그리고 일제시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한 대한제국 사람들은 1945년 대한민국의 국적을 승계하였다. 예를 들어 윤동주 등이 있다.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적인 만주에 살던 조선나라의 이주민을 조선족과 일제시대에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대한제국 사람들인 대한민국 국적인 독립운동가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중화인민공화국은 모두를 조선족으로 칭하고 있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B.  기록 영상

1. 도시 소개

2. 옛 노래와 영화

3. 역사

4. 시대별 영상(남한)

5. 한국 전통

 

C. 한글에 대하여

  1. 글의 띠어쓰기는 외국인이 최초로 사용했다?

  2. 한국, 일본, 중국말의 역사

  3. 과거로 가도 현재 쓰는 한국말이 통할까?

  4. 고대어 비교

 

D. 한국 애국가

  

E. 한국 국경일

  • 3.1절 (3월 1일): 일본강점기에 1920년 3월 1일 유 관순 열사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중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독립정신을 계승시켜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날입니다.

  • 현충일(6월 6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는 날을 현충일이라 합니다.

  • 제헌절 (7월 17일):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 한 날입니다.

  • 광복절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에게 잃었던 국권의 회복하여 광복절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 개천절 (10월 3일): 단군 서기 전 2333년(戊辰年)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단군 조선을 건국했음을 개천 일로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 한글날 (10월 9일): 1446년 세종 28년 한글을 반포하신 세종대왕의 위업을 선양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하게 되었다.

F. 한국 국기, 태극기

  • 1882년 박영효가 고종의 명을 받아 ‘태극과 4괘 도안’의 기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어요. 한국 국경일에 정문을 등을 지고 왼쪽에 태극기를 답니다. 현충일에는 애도 기를 답니다.

  • 태극기(太極旗)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乾)은 하늘, 곤(坤)은 땅, 감(坎)은 물, 그리고 이(離)는 불을 뜻한다. 그리고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표현한다.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상징한다.

  

G. 무궁화 또는 Rose of Sharon, Hibiscus, 한국 나라의 꽃

  • 한국을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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